📞 전화 상담
← 전체 보기

평택 단독주택 마당 나무전지 — 과하게 자란 가지 정리

벌목,나무전지 · 2026-08-25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평택 단독주택 마당 나무전지 — 과하게 자란 가지 정리 집사넘버원
시공 후시공 후 - 평택 단독주택 마당 나무전지 — 과하게 자란 가지 정리 집사넘버원

시공 이야기

의뢰 내용은 단순했습니다. 마당에 심은 나무가 몇 해 사이 지붕 높이를 훌쩍 넘겨 자랐고, 2층 창문으로 들어오던 햇빛이 여름 들어 거의 차단됐다는 것이었습니다. 평택 지역 특성상 여름철 습도가 높은 편인데, 가지가 너무 촘촘하면 집 벽면 쪽 통풍도 나빠져 외벽에 이끼가 끼거나 목재 부재가 습기를 먹기 쉽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확인하니 수고(나무 높이)가 약 5~6m에 달하는 낙엽수였고, 내부 가지들이 서로 얽혀 수관이 지나치게 두꺼워진 상태였습니다. 고지가위와 수동 톱을 병행해 먼저 고사지와 병든 가지를 골라냈고, 이후 수관의 안쪽 웃자란 교차 가지를 솎아내는 방식으로 작업했습니다. 수형을 억지로 다듬기보다 나무 본래 수형에 맞춰 가지를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전지 후 남은 가지와 잎은 현장에서 묶음 처리해 반출했습니다. 절단면이 큰 굵은 가지에는 절단부 보호를 위해 유합제를 발라 마무리했습니다. 작업 뒤 2층 창문으로 햇빛이 다시 들어오는 것을 주인분이 그 자리에서 확인하셨습니다.

나무전지는 무조건 짧게 자르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특히 오래 방치된 나무는 한 번에 수관의 30% 이상을 제거하면 나무에 큰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이번처럼 채광 확보가 목적이라면 안쪽 교차 가지 위주로 솎아내는 방식이 나무 수명과 미관 모두에 유리합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고사지·병든 가지 우선 제거 후 수관 솎아내기 순서로 진행
  • 나무 수형을 해치지 않는 자연 수형 기준 전지
  • 굵은 절단면 유합제 도포로 병충해 침입 차단
  • 작업 후 발생 가지·잎 현장 묶음 반출 처리

자주 묻는 질문

전지를 하고 나면 나무가 약해지지 않나요?

적정 범위(수관의 20~30% 이내)로 솎아내는 전지는 오히려 통풍을 개선해 나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과도한 강전지는 수세를 약하게 할 수 있어 목적에 맞는 작업량이 중요합니다.

전지 시기는 언제가 좋은가요?

낙엽수 기준으로는 겨울 휴면기나 이른 봄 새순 나기 직전이 상처 회복에 유리합니다. 여름 전지는 채광·통풍 개선이 급할 때 부분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당에 몇 해 사이 훌쩍 자란 나무는 왜 가지가 이렇게 촘촘해지나요?

이 현장 낙엽수는 수고가 5~6m까지 자라면서 안쪽 가지가 서로 얽혀 수관이 두꺼워진 상태였습니다. 손대지 않은 몇 해 동안 웃자란 교차 가지가 쌓인 결과였고, 그 때문에 2층 창으로 드는 햇빛도 막혀 있었습니다.

바로 옆까지 자란 나무 가지가 벽에 닿으면 집에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가지가 촘촘하면 벽면 쪽 통풍이 나빠집니다. 평택은 여름 습도가 높은 편이라 외벽에 이끼가 끼거나 목재 부재가 습기를 먹기 쉬운데, 이 현장도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안쪽 가지를 솎아 공기가 지나갈 길을 냈습니다.

가지 정리할 때 어떤 순서와 도구로 작업하나요?

먼저 고사지와 병든 가지를 골라내고, 그다음 수관 안쪽 웃자란 교차 가지를 솎았습니다. 높은 곳은 고지가위로, 굵은 가지는 수동 톱으로 병행했고, 수형은 억지로 다듬지 않고 나무 본래 모양에 맞췄습니다.

집사넘버원 · 시공 상담상담 문의하기

다른 시공사례

함께 보면 좋은 실제 시공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