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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정원 나무전지·제거 — 담장 넘어 뻗은 가지까지 깔끔하게

벌목,나무전지 · 2026-09-05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시흥 정원 나무전지·제거 — 담장 넘어 뻗은 가지까지 깔끔하게 집사넘버원
시공 후시공 후 - 시흥 정원 나무전지·제거 — 담장 넘어 뻗은 가지까지 깔끔하게 집사넘버원

시공 이야기

시흥 단독주택에 사시는 고객분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마당 한켠에 심어 놓은 나무가 몇 해 사이 빠르게 자라면서 큰 가지들이 옆 집 담장 너머로 뻗어 나가기 시작했고,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 때마다 이웃과의 마찰이 걱정된다고 하셨습니다. 가지치기 시기를 몇 번 미루다 보니 줄기가 팔뚝 굵기로 자라 있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나무 키가 3미터를 훌쩍 넘어 있었고, 담장 쪽으로 뻗은 가지는 두 방향으로 갈라져 각각 1미터 이상 넘어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실내로 들어오는 채광도 눈에 띄게 줄어 있었습니다. 사다리를 세우고 상단 가지부터 단계적으로 절단해 낙하 충격을 최소화했습니다. 굵은 부위는 전동 전지톱으로 절단면을 매끄럽게 처리하고, 잘린 단면에는 방부 도포제를 발라 이후 병충해 침투를 막았습니다.

작업은 가지 절단 후 수형을 정리하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담장 방향으로 뻗은 주요 가지를 제거한 뒤, 안쪽에 남긴 가지들은 균형을 고려해 짧게 다듬어 나무 자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절단한 가지와 잔가지는 현장에서 즉시 묶음 처리해 마당 한쪽에 정리해 드렸으며, 낙엽과 나무 조각은 말끔히 쓸어 담았습니다.

작업을 마치고 나니 담장 너머로 넘어가던 가지가 완전히 사라졌고, 마당 안쪽 채광도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나무전지는 너무 늦으면 절단 부위가 굵어져 나무에 부담이 커지고 작업도 어려워집니다. 봄 새순이 나오기 전이나 늦가을 낙엽 이후 시기에 맞춰 정기적으로 가지치기를 해 주시면 나무 건강과 이웃 관계 모두 유지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담장 밖으로 넘어간 가지도 사다리 작업으로 안전하게 제거
  • 절단면 방부 도포로 병충해 침투 차단
  • 수형 균형을 고려한 단계적 절단으로 나무에 무리 없이 처리
  • 작업 후 가지·잔해 현장 즉시 수거 정리

자주 묻는 질문

전지 후 나무가 약해지지 않나요?

잘린 단면에 방부제를 바르고 굵은 가지는 한 번에 과하게 치지 않으면 나무 회복에 무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가지를 정리하면 햇빛과 통풍이 좋아져 수세가 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장 넘어간 가지는 제가 마음대로 잘라도 되나요?

법적으로 이웃 소유 나무는 임의로 절단하기 어렵습니다. 전문가가 양측 동의하에 작업하거나 소유자가 직접 처리하는 것이 분쟁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정원 나무전지는 어느 시기에 해 주는 게 나무에 좋은가요?

봄 새순이 나오기 전이나 늦가을 낙엽이 진 뒤가 좋습니다. 이번 시흥 현장도 가지치기를 몇 번 미루다 줄기가 팔뚝 굵기가 되어 절단 부위가 굵어지고 작업이 어려워졌습니다.

정원 나무를 자른 뒤 절단면은 따로 처리해야 하나요?

굵은 가지는 전동 전지톱으로 절단면을 매끄럽게 자른 뒤 방부 도포제를 발랐습니다. 잘린 단면으로 병충해가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고, 이 현장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했습니다.

정원 나무전지·제거 후 잘린 가지와 낙엽은 어떻게 정리되나요?

절단한 가지와 잔가지는 현장에서 바로 묶음 처리해 마당 한쪽에 정리해 드렸습니다. 낙엽과 나무 조각도 말끔히 쓸어 담아서 작업 후 마당에 잔해가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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