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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고압선 바로 옆 위험수목 제거 작업

벌목,나무전지 · 2026-09-05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공장 고압선 바로 옆 위험수목 제거 작업 집사넘버원
시공 후시공 후 - 공장 고압선 바로 옆 위험수목 제거 작업 집사넘버원

시공 이야기

공장 관리 담당자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몇 년 전부터 방치된 나무가 자라면서 부지 경계를 따라 지나는 고압 송전선에 가지 끝이 거의 닿을 정도가 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강풍이라도 불면 가지가 전선을 건드릴 수 있어 조업 중단은 물론 화재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먼저 나무와 전선 사이 간격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나무 높이는 약 8미터 내외였고, 상단 가지 일부는 전선과 1미터도 채 안 되는 거리였습니다. 일반 벌목처럼 한 번에 넘어뜨리는 방식은 전선 방향으로 쓰러질 위험이 있어 처음부터 배제했습니다.

작업은 위에서 아래로 구간을 나눠 내려오는 섹션 컷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상단 가지부터 로프로 방향을 잡아 전선 반대편으로 유도하면서 순서대로 잘라 내렸고, 줄기 하단부는 근주를 낮게 남기는 방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잘라 낸 가지와 목재는 공장 동선에 방해되지 않도록 즉시 결속해 반출했습니다.

작업 후 전선과의 간격이 충분히 확보됐고, 공장 측에서는 오랫동안 신경 쓰였던 부분이 해결됐다고 했습니다. 고압선 인근 수목은 바람이 강한 계절 전에 미리 점검하는 것이 사고 예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고압선 방향 역으로 가지를 유도하는 로프 컨트롤 절차 적용
  • 한 번에 넘어뜨리지 않고 상단부터 구간 분할해 내려오는 섹션 컷
  • 작업 중 전선 접촉 없이 전 구간 완료
  • 절단 목재·가지 현장 즉시 결속 반출로 공장 운영 동선 확보

자주 묻는 질문

고압선 바로 옆 나무는 한전에 신고해야 하나요?

나무가 전선에 실제로 접촉하거나 즉각적인 위험이 있을 경우 한전에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접촉 전 단계의 수목 관리와 제거는 토지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전문 업체를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전선 방향과 거리를 사전에 확인한 뒤 안전한 방법으로 작업합니다.

전선 근처 나무는 일반 벌목과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 벌목은 넘어뜨릴 방향만 확보하면 되지만, 전선 근처에서는 가지나 줄기가 전선 쪽으로 쓰러지거나 튀지 않도록 로프로 방향을 제어하면서 구간별로 잘라 내려야 합니다. 작업 시간이 더 걸리지만 감전·단선 사고를 막기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위험목 제거는 나무를 한 번에 베지 않고 왜 위에서부터 나눠 자르나요?

이 현장은 나무가 약 8미터였고 상단 가지가 전선과 1미터도 안 되는 거리였습니다. 통째로 넘어뜨리면 전선 쪽으로 쓰러질 수 있어, 위에서 아래로 구간을 나눠 내려오는 섹션 컷으로 진행했습니다.

주택가 나무 제거작업처럼 가지 방향을 잡을 때는 어떻게 안전하게 빼나요?

상단 가지부터 로프로 방향을 잡아 전선 반대편으로 유도하면서 순서대로 잘라 내렸습니다. 이 로프 컨트롤 덕분에 작업 중 전선에 닿는 일 없이 전 구간을 마쳤습니다.

나무를 제거하고 나면 그루터기는 어떻게 남기나요?

이 현장은 줄기 하단부를 근주가 낮게 남도록 잘라 마무리했습니다. 뿌리째 파내는 작업이 아니라 전선 쪽 위험 요소를 없애는 데 맞춘 방식이었고, 작업 후 전선과의 간격도 충분히 확보됐습니다.

공장에서 나무 제거를 하면 잘라 낸 가지와 목재는 어떻게 치우나요?

공장 동선을 막지 않도록 잘라 낸 가지와 목재를 그때그때 바로 결속해 반출했습니다. 조업 중인 공장이라 작업 자재가 길에 쌓이지 않게 하는 것이 이 현장의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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