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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바닥 공간에 깔 파레트형 바닥판 직접 제작

흙바닥판 제작 · 2026-08-25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흙바닥 공간에 깔 파레트형 바닥판 직접 제작 집사넘버원
시공 후시공 후 - 흙바닥 공간에 깔 파레트형 바닥판 직접 제작 집사넘버원

시공 이야기

의뢰 내용은 단순했습니다. 흙바닥 그대로인 공간에 사람이 드나들고 짐을 올려두는데, 비만 오면 질척거리고 신발이 엉망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성품 파레트는 규격이 맞지 않아 공간 가장자리에 틈이 생기고, 무게를 버티지 못해 휜다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현장을 확인하니 바닥이 평탄하지 않고 군데군데 낮은 곳이 있었습니다. 기성 파레트를 그냥 깔면 흔들려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공간 전체 치수를 실측한 뒤, 하중을 고르게 받을 수 있도록 각재로 받침 뼈대를 짜고 그 위에 판재를 일정 간격으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파레트판을 제작했습니다. 흙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고려해 받침 각재 아래에 여유 공간이 생기도록 높이를 잡았고, 판재 사이 간격도 통기가 되는 너비로 유지했습니다.

자재는 습기에 비교적 강한 방부 처리 목재를 사용했으며, 접합 부위는 피스로 단단히 조여 짐을 올리거나 사람이 밟아도 삐걱거리지 않도록 마감했습니다. 파레트판은 공간 크기에 맞게 몇 장으로 나눠 제작해, 청소나 점검이 필요할 때 들어낼 수 있게 했습니다.

흙바닥 공간에 파레트판을 깔 때는 바닥 고름 작업을 먼저 하면 판이 더 안정적으로 앉힙니다. 특히 받침 각재 아래 흙이 꺼지는 부분은 미리 다져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현장 실측 후 공간에 꼭 맞는 치수로 제작해 불필요한 틈 없음
  • 받침 각재로 바닥면과 이격 확보 → 습기·통기 동시 해결
  • 탈착 가능한 분할 구조로 추후 청소·이동 편리
  • 방부 목재 사용으로 흙바닥 환경에서의 내구성 확보

자주 묻는 질문

기성 파레트 대신 직접 제작해야 하는 경우가 따로 있나요?

공간 형태가 정형이 아니거나, 올려두는 물건이 무거워 기성품 두께로는 버티기 어려운 경우, 또는 바닥 높낮이 차이가 있어 발이 걸릴 위험이 있을 때는 직접 치수를 재고 뼈대 구조부터 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흙바닥에 올린 목재 파레트는 얼마나 버티나요?

방부 처리된 목재라도 흙과 직접 닿으면 수명이 단축됩니다. 이번처럼 각재 받침으로 이격해 통기가 되도록 시공하면 부식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고, 주기적으로 들어내 바닥을 건조시켜 주면 관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흙바닥 공간에 파레트를 직접 제작할 때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이 현장은 바닥이 평탄하지 않고 군데군데 낮은 곳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간 전체 치수를 먼저 실측했고, 기성 파레트를 그냥 깔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뒤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흙바닥판을 직접 만들 때 습기는 어떻게 막나요?

흙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고려해 받침 각재 아래에 여유 공간이 생기도록 높이를 잡았습니다. 판재 사이 간격도 통기가 되는 너비로 유지했고, 자재는 방부 처리 목재를 썼습니다.

파레트형 바닥판을 직접 짜면 기성품과 크기와 구조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기성 파레트는 규격이 맞지 않아 가장자리에 틈이 생겼습니다. 이 현장은 실측한 치수에 맞춰 각재로 받침 뼈대를 짜고 판재를 일정 간격으로 고정해, 불필요한 틈 없이 공간에 맞췄습니다.

직접 제작한 바닥판은 나중에 청소나 점검할 때 어떻게 하나요?

공간 크기에 맞게 몇 장으로 나눠 제작해서 필요할 때 들어낼 수 있습니다. 접합 부위는 피스로 단단히 조여 짐을 올리거나 밟아도 삐걱거리지 않게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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