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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타일 들뜸·줄눈 균열, 포세린 타일 전면 교체로 마감한 시공 사례

타일교체 · 2026-08-07 · 사진 3장

시공 전 ·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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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타일 들뜸·줄눈 균열, 포세린 타일 전면 교체로 마감한 시공 사례 시공 사진 1 - 집사넘버원 전국 생활 설치·수리

시공 이야기

현관 타일 세 장이 밟을 때마다 둔탁한 소리를 냈습니다. 처음엔 한두 장 문제인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들뜸이 옆으로 번지고 줄눈 일부가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틈 사이로 물기가 스며들 것을 걱정하신 고객님이 교체를 의뢰하셨습니다.

현장에서 타일 전체를 두드려 보니 들뜬 곳이 세 장에서 다섯 장으로 이미 늘어난 상태였습니다. 시공된 지 13년이 넘은 광택 도기질 타일로, 접착층 안쪽에 기포가 생기며 부착력이 전반적으로 약해져 있었습니다. 단종 제품이라 부분 교체로는 색상과 질감을 맞추기 어렵고 나머지 타일도 언제 들뜰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현관 전체 약 2.8㎡를 통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 타일을 걷어낸 뒤 시멘트 모르타르 잔여물을 고르게 제거하고 바탕면 평탄 작업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이후 고접착 타일 본드를 바탕에 고르게 도포하고 600×600mm 무광 포세린 타일을 줄눈 간격 3mm로 붙였습니다. 레벨러 클립으로 단차를 잡아가며 시공했고, 경화 완료 후 에폭시계 방수 줄눈재로 마감해 물이 스며들 틈을 없앴습니다.

완공 후 바닥을 밟는 느낌이 확연히 달라졌다는 반응이 바로 나왔습니다. 포세린 타일은 흡수율이 0.5% 미만이라 빗물이 묻은 신발이나 우산을 들고 들어와도 타일 자체가 수분을 빨아들이지 않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타일 들뜸은 한 장에서 시작해도 접착층 노화가 진행된 상태라면 이웃 타일로 빠르게 번집니다. 밟을 때 소리 나는 장이 두 장 이상이라면 주변 전체를 확인한 뒤 범위를 정하는 것이 훗날 재시공을 막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현장 타공 검사로 들뜸 범위 정확히 파악 후 교체 범위 결정
  • 고접착 본드+에폭시 줄눈재 이중 처리로 내수성 확보
  • 레벨러 클립 사용으로 타일 간 단차 제로 평탄 마감
  • 흡수율 0.5% 미만 포세린 타일 선택으로 현관 특성에 맞는 내구성 확보

자주 묻는 질문

들뜬 타일 몇 장만 골라서 부분 교체도 가능한가요?

가능은 하지만, 13년 이상 된 타일은 대부분 단종되어 색상·질감을 정확히 맞추기 어렵습니다. 또한 나머지 타일의 접착층도 이미 노화된 경우가 많아 부분 교체 후 얼마 안 가 다른 장이 들뜨는 일이 잦습니다. 현장에서 전체를 두드려 확인한 뒤 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도 낫습니다.

현관 타일 교체 후 언제부터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

에폭시 줄눈재는 경화까지 통상 24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전에 밟거나 하중을 주면 줄눈이 밀려 마감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시공 당일은 현관 출입을 최소화하고, 다음 날 아침부터 정상 사용하시면 됩니다.

타일 들뜸이 한 장에서 시작해도 이웃 타일로 번지는 건 왜 그런가요?

접착층이 노화되면 한 장만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 현장도 처음엔 세 장이던 들뜬 곳이 확인해 보니 다섯 장으로 늘어 있었고, 13년 넘은 타일의 접착층 안쪽에 기포가 생겨 부착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바닥 타일 교체할 때 포세린 타일을 고르는 이유가 있나요?

현관은 빗물 묻은 신발과 우산이 자주 닿는 곳입니다. 이 현장에서 쓴 600×600mm 무광 포세린 타일은 흡수율이 0.5% 미만이라 수분을 거의 빨아들이지 않고, 무광 마감이라 광택 타일보다 차분하게 정리됩니다.

타일 교체 범위는 어떻게 정하고, 단차 없이 시공하려면 무엇을 보나요?

먼저 타일 전체를 두드려 들뜬 범위를 확인한 뒤 교체 범위를 정했고, 약 2.8㎡를 통으로 교체했습니다. 시공 중에는 레벨러 클립으로 타일 사이 단차를 잡았고, 경화 후 에폭시 방수 줄눈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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